한국 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뮤지컬 <프랑켄슈타인이> 3년만에 돌아온다.
공연은 2018년 6월 20일 부터 2018년 8월 26일 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(구 삼성전자홀)에서 열린다.
'강렬한 스토리와 음악...3시간 내내 객석 압도'(동아일보), '단언컨대 한국 창작뮤지컬의 신세계'(매일경제), '프랑켄슈타인은 혀시점 창작뮤지컬의 최대치를 볼 수 있는 작품'(뉴시스), 음악-극본-무대 3박자 완벽하게 맞물린 감동의 무대'(스포츠경향) 라는 극찬을 받았으며
<2014 더 뮤지컬어워즈>에서 10개 부문 노미네이트, 9개 부문으로 올해의 뮤지컬, 남우주연상,여우신인상,연출상,음악감독상,무대상,음향상,의상상을 수상했고 <2014 SMF 예그린 어워드>에서 흥행상,스태프가 뽑은 배우상, <2015 이데일리 문화대상>에서 대상, 뮤지컬 부문 최우수상, <제14회 대한민국 국회대상>에서 뮤지컬상 수상했다.
또한 프랑켄슈타인의 성공신화는 일본으로까지 이어져 대극장 창작 뮤지컬 최초로 일본에 라이선스 수출을 하였고 2017년 1월 일본 현지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흥행했다.
<프랑켄슈타인>의 성공 신화를 이끌어낸 류정환,전동석,박은태,서지영,안시하,이희정,김대종 배우를 필두로 민우혁,카이,박민성,박혜나,이지혜,이정수 등 새로운 캐스트들이 합류하여 다시 한 번 전율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.
공연예매: 인터파크